서프라이즈 보다가 잠들어서 2시반에 깨서
시청역으로 갔습니다;
막상 갔는데 상품들이 여성분들 살거 밖에 없더라구요;;
살거없어서 두리번 두리번 돌아다니다가 마술보고
경매에서 키보드+마우스 세트 하나 건졌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건너편 보라매 공원에서 찍어봤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오징녀님이 박카스를 포장 중(실은 경매물품)
더운 날씨인지라 다들 저기에서 오유를..
숨막히는 뒷태! (?)
뱃지 줄테니 잘 들어봐!
부채춤(?)
종이 접기(?)
그리고 마지막 경매에서(재경매) 타온 키보드+마우스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