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도 없고 그냥 요리 시작할께요
대충 재료입니다 이게 다 쓰여요.
애호박도 냉장고 에서 많이 묵었더라구요 아이 엄마도 참
숙주는 살짝 삶아 소금으로 무쳐줍니다.
제 요리 모토가 설거지는 적어야 좋다에요 후라이팬에 삶는거 봐요
오이는 돌려깎아 채썰어 줍니다
소금을 뿌려 놓아요
애호박에 소금을 뿌려 구워줍니다.
오이도 볶아줘요 왜냐면 양식같은 경우는 셀러드 야채를 제외하면 안익으면 안되거덩요 그리고 오이 껍즬은 안볶으면 질김
불꼬기
밥과 섞어주면 준비끝
후라이가 빠지면 후라이 삐짐
엄마가 또 이런걸 다 하하하
고추장과 유자청, 식초 ect
짠
제 스타일대로 비빔밥을 재해석 한거에요
메인보다는 에피타이저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