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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된 당원이야기는 통진당의 자충수로 보입니다
게시물ID : sisa_434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3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1 22:07:58
아무리 생각해도 매수된 통진당원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통진당에게는 악재일 뿐이죠

국정원에 매수된 당원이 있다는 말은
통진당에서 말한 내용이기 때문에 ...

반대측에서는 통진당 내부고발자라고 할 것이며
녹취록 내용은 실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매수된 당원 혹은 내부고발자에
대한 신상정보도 유출되는 시점이고 아무리 프락치를
심었다고 계속적으로 말하고 여론을 유도하려고 해도
사람들은 오히려 녹취록에 대한 신빙성이 올라가는
아이러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녹취록 내용은 국정원이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진짜 국정원이 타이밍정치를 하려고 터트리는 거라면
그대로 밀고 나가야하는데 이번 매수당원이야기는 
오히려 혼란을 주고 통진당에 대한 신뢰하락으로 이어질
뿐인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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