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잡는다 해도 ..
전 이제 맘 정을 정했구요 ..
아무리 살려고 발버둥을 해도 .. 이 지긋한 고통속에서 살기가 싫습니다
댓글 달아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