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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9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oky★
추천 : 6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0/31 11:22:09
'아무것도 모른다'의 뜻이다.
옛날에 한 노인이 짚으로 자리를 매고 있는 데 작은 쥐 한 마리가 왔다 갔다 하였다.
이에 노인이 짚에 붙어있는 벼를 훑어주었다.
이런 일을 되풀이하면서 노인과 쥐가 친해지고 쥐는 점점 자라서 강아지만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쥐가 노인이 흘린 손톱을 주어먹고 노인으로 변해서 가족들을 속이고 집에서 진짜 노인을 집에서 내쫓았다.
집에서 쫓겨난 뒤 이리저리 걸식하면서 떠돌아 다니던 노인은 어느 절에서 스님을 만나 사연을 이야기하고 고양이 한 마리를 얻었다.
몇 해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 노인은 고양이를 풀어서 마침내 요망한 쥐를 잡았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은 불러 한바탕 야단을 친 다음에 아내를 따로 불러서 '지금까지 쥐좆도 모르고 살았느냐?'라고 힐난을 했다고 한다.
이런 우스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앞 뒤 분간을 못하는 사람을 일러 '쥐좆(또는 쥐씹)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겨났으며,
표현상 성기(性器)를 나타내는 부분을 은유적으로 둘러서 '쥐뿔도 모른다'고 하게 된 것이다.
*출처:우리말 유래 사전
느낀점.
1. 쥐가 손톱을 주어먹으면 사람으로 변하고, 그 사람은 그림자를 뺏긴다고 합니다.
2. 왠지 이 이야기가 우스개 소리로 들리지 않습니다.
3. 고양이의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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