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취직통보받은지는 좀 됬는데 사실 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들어간 곳이 그냥 사는곳에 작은 주류회사 관리직인데
이런저런소리 많이 듣고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큰 회사보다는 정보를 들을수 있는 방법이 작다보니 오는 기우라 생각하고
일단은 부딪혀보겠습니다.
오유에 고민게에도 글을 한번 써봤는데 댓글하나가 절 깨워주더라구요
'밥을 떠먹여 주는데 왜 먹질 못하니'
진짜 감사합니다!!
처음직장이라 걱정도 기대도 많이 되지만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