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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사군도 준설 후 인공섬 만들어 영해 주장
게시물ID : sisa_619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0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8 1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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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중국' 이란 말이 맞는 걸까?
 
남중국해에는 '난사군도'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는 암초들이 우리의 이어도처럼 물에 잠겨있는 곳들이었다.
 
중국은 엄청난 돈을 퍼부어 이 암초 주위 해저에서 모래를 준설한 후 그 모래를 암초에 쌓아놓으으로써 새로운 섬을 제조했다. 그리고는 영해 12마일을 주장하고 있다.
 
--
 
해양법에는 자연섬의 영해는 인정, 인공섬의 영해는 불인정이다.
 
미 래슨 구축함이 이곳을 통과한 것을 두고, 중국은 자국의 주권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흥분하고 있다.
 
이곳은 주위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둘러싸고 있으며 각국 모두가 자국의 영역이 또 존재한다. 미국은 미국대로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자세한 내막 보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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