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채무가 800조 ...

내년이면 더늘어날거 같고...

가계부채 사상 최대치 찍고 있고...

실업자는 갈수록 늘고...

자영업자 는 국민의 소비 불안으로 이어져서  

문닫는데가 한두군대 아닐거 같고...

돈없고 일자리 변변치 않으신 분들은 

곧 생존위기 에 봉착 할듯 합니다.



지금 국정화 교과서 도 문제지만

얼마후 진짜 우리나라 경제 파탄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제 생각엔 정부나 개누리 이놈들 진짜 무서운

존재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들도 잘알고 있을껍니다.

어쩌면 이미 포기를 하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죽어라 지들 밥상만 지켜낼 방법을

구상중 일수도 있을꺼구요

국민이야 나가 자빠지든말든 말이죠.

박그년은 지금 대가리엔 딱한가지 뿐이 생각 안하고

있을테지요. 자기야 임기동안 가정사 신경만쓰고

그 밑에 것들은 대가리 든게없는 수장 똥꼬 할타주고

뒤로 저금통 채우겠죠.

아...

진짜 눈뜨고 당하는수뿐이 없는건지...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애비 욕한 국민들에게 복수를 하는건지

아니면 스스로 화나서 국민 상대로 엿맥이려

하는건지 이쯤 되니까 이런생각도 드는군요



정말이지 불안 해서 죽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