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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돼, 친구.
게시물ID : muhan_19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의천재
추천 : 4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2 06:32:46
전에 무도 결산 편에서 
어떤 기자분인가 이런말을 했었죠

"어깨가 무거워지신게 아닌가,
이세상 모든 짐을 지려하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차라리 멤버들만을 위해서 진행됀 
남자다잉 특집이 훨씬 보기 편했거든요
지들 한의원에서 진료받는게 나랑 뭔상관이야
이런생각 전혀 안하고 편하게 웃었는데
왜냐면 전 무도멤버들을 내 친구라고 생각하거든요

저 연고대 응원단 나오고 오디션보고 팀나누고 할때까지는
아무생각없이 웃었거든요?
근데 훈련 시작하고 전력 이랑 뛰어 나오고 껐습니다. 

친구가 똑같이 고생을 해도
친구가 나오늘 예비군가서 개고생 하고왔어 이러면 웃죠
근데 친구가 어디서 상사에게 부당하게 까이고 왔다 그러면 열받죠

이번 편은 열받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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