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좋다면 올라가겟지만 저는 평범하기에 이곳을 왓다갓다 하나봅니다.
시즌2말기에 랭크를 처음해보고 레이팅700이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1200으로 시즌 종료.
시즌3 실버1~2를 왓다갓다합니다.
지금 이 구간에서 레이팅 700시절에 경험한 기묘한 운영과 라인전이 이뤄지는 상황을 보면서
"아 이 더러운 랭크시스템"이란 말을 수 없이 생각하며 넥서스 쌍둥이타워만큼 강한 제 멘탈이 흔들리며
랭크를 잘 안하게되더군요.
하지만 하이머딩거가 포탑 치료하듯이 저또한 다시금 서서히 멘탈을 치료하고 랭크를 하고있는데
기묘한 한타와 운영으로 다시금 슬픔에 빠지게되네요.
정령 실론즈를 극복하지 못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