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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실론즈의 늪
게시물ID : lol_334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레드노스마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2 08:23:08
사본 -제목 없음.png
 
 
실력이 좋다면 올라가겟지만 저는 평범하기에 이곳을 왓다갓다 하나봅니다.
 
시즌2말기에 랭크를 처음해보고 레이팅700이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1200으로 시즌 종료.
시즌3 실버1~2를 왓다갓다합니다.
 
지금 이 구간에서 레이팅 700시절에 경험한 기묘한 운영과 라인전이 이뤄지는 상황을 보면서
"아 이 더러운 랭크시스템"이란 말을 수 없이 생각하며 넥서스 쌍둥이타워만큼 강한 제 멘탈이 흔들리며
랭크를 잘 안하게되더군요.
 
하지만 하이머딩거가 포탑 치료하듯이 저또한 다시금 서서히 멘탈을 치료하고 랭크를 하고있는데
기묘한 한타와 운영으로 다시금 슬픔에 빠지게되네요.

정령 실론즈를 극복하지 못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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