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
월요일 이네요 !!
ㅠ_ㅠ..
ㅠㅠㅠㅠㅠㅠㅜㅠㅠ...
ㅋㅋㅋ 아쉬운 주말 끝을 잡고 했던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올라갑니다!
문제의 동굴입구.
기대한 만큼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어서와 엔더맨 3마리는 처음이지?
엔더맨의 문제는 가까이 갈때의 그 지직저리는 소리와
갑자기 눈앞을 덮치는 순간이동..
정말 소름이 쫙쫙 돋아요 !!
엔더맨에세 지속적으로 사망 중..
아이템 찾으러 가도 자동으로 공격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엔더의 눈?? 이라는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아 죽을 때 소리도 너무 무섭고 참.. ㅠㅠㅠ
두번째로 무서운 애기좀비..
그리고 이어지는 모성애 부성애 좀비러쉬와
크리퍼의 사생질.. ㅠㅠㅠ 그 모든 역경의 거쳐
참 넓죠?
(왼쪽 상당이 들어온 입구)
그런데 이게 끝이란 말인가..
하는 순간 이어진 통로에 뙇!!!!!!!!!!!!!!!
엄청난 협곡 뙇!!!!!
다이아 뙇!!!!!!!
(화면가운데)
어마어마한 협곡의 크기에
뭔가 준비해서 다시와야겠단 생각을 하고
일단 나가기로 합니다.
날이 밝았네요 :)
사다리 여러개와 식량등을 챙겨서 다시 와야겠어요
탐사안하고 집을 짓는 바람에 조마조마 했지만
이런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오늘밤이 기대가 되네요 ㅋㅋ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