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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오징어
추천 : 6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04 23:18:07
누군가의 죽음이 그렇게 무서웠던 내가...
이제는 너를 증오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져서
니가 죽었으면 해..
이렇게 누군가가 죽어버리길 바란건 니가 처음인거 같다
한때는 널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지금은 아니야
예전에 널 사랑하던 나는 이제 없고
남남이 된 우리 둘 뿐
그러니 더이상의 집착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난 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고,
니 진심이었든 아니든 니말대로 좋은 사람도 만나고 있다
다시 너랑 엮여서 불행해지고 싶지 않으니까
부디 죽은 듯이 살길 바라고 다신 니 연락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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