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잭선장 nlb발언 관련
게시물ID : lol_334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리자드노예
추천 : 2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2 14:31:59
어쨌든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작년만큼의 포스는 나지 않고 있어요. 스스로 뭔가 느끼는 게 있을까요?

강형우=선수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워요. 그 사이에서 잘하려면 끝없이 노력해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옛날 얘기를 하다보니 이번 인터뷰에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작년 서머 시즌에서 4위를 하고 인터뷰에서 NLB 우승팀 혜택이 너무 크다는 말을 했잖아요? 우리가 NLB로 가고 다시 그 말이 나오는 모양인데 솔직히 좀 억울해요. 당시 NLB는 롤챔스에서 탈락한 팀들이 합류하는 시스템이 아닌, 오프라인 예선에서 떨어진 팀들이 경합을 펼치는 대회였잖아요. 근데 NLB 우승팀이 롤챔스 4위팀과 붙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건데 그게 와전되서 제가 NLB를 무시하고 있다고 얘기가 돌고 있더라고요. 전 결코 NLB를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전문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8291113281927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