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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20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드모트
추천 : 13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5/07/10 16:37:02
닝겐사냥꾼 첫글부터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제가 닝겐사냥꾼이고, 롤닉은 6월의 야생화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첫글은 저격이 아니며 소소한 익명투고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 글에 불을 붙히신건 인국오빠님이셨고, 불을 붙혀 카톡 전문이 밝혀지고 제가 저격당하고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계속 논점을 저격글엔 닉네임밝히고 본삭금해야하지 않겠냐라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저격할 생각도 없었고 지금도 저격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그 이후 인국오빠님 기분나쁘게 글을 작성한것은 제 불찰이고 사과드립니다만, 저또한 인국오빠님이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한것에 대해 말을 겸손하게 하지못한점은 지금당장 사과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이래서 제 본닉을 까고 글을 작성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내가 어.. 이거 조금 조심해야할것같은데요? 라고 글을 올렸을때
어떤 사람이 제 얘기를 더 많이 동조해주겠씁니까? 전 오유롤게내에 친목도없고 아는사람도 없습니다.

단지 듀오를 돌리고 같이 스카이프를 몇판하고 그런적은 있고요.
팀랭크에 껴서 한적도 있지만, 단지 그뿐입니다.

대체 왜 제 글이 저격글이라 생각이 되시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글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와 다수의 의견대립이라 생각해요.

저는 이 외로운 싸움이 하기싫어서 익명투고의 힘을 빌었던 것 뿐
이것만 누설하고 튀어야징! 헤헤 분탕질해야지! 클랜 ㅈㄴ 꼴배기싫었는데 ㅋㅋ ㅉㅉ 잘됐다
이런 거 전혀 없으며 단지 오유가 친목사건에 대해 많이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럽게 얘기꺼냈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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