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탱. 1월달까지 카페열심히하다 지금 카톡만함.아는사람은 알꺼에요.  친목이라면 세x,지나가던XX,레스X,조선제일제X등등 많은 고수들. 흔히말하는 각직업군 탑들 네임드들과 친해지고 말도놓고 카톡방도 들어가게됬음.
우리끼린 올린글 추천도해주고 장난삼아까기도하고 내전영상올리고 잘하니 못하니. 댓글다는 첨보거나 모르는사람들과도 약속잡고 잘놀았음. 그런데 친목일뿐 동맹도 패거리도 아니였음.
우리 친구랑 다른사람싸우면 정리하는글도쓰고 1대1카톡으로 화해도 유도함.(물론 우린 친구를 약간씩 응호하는정도글을 쓰긴했지만 당연히 아는사이면 누구라도그럴거고 우린 상대를 무작정까지도않음)
그리고 우린 나이정돈 쉽게밝혔음. 친목카톡방은 들어오기까다롭고(우리의 평화 깨기싫었어요) 누구 이상한사람들어온적있었는데 그냥 깔끔히 무시하고 방다시파고 초대말자고 다시이야기했음.
그런데 여긴보니까 완전 동맹이던데. 나머진 까고 자기들끼리이야기하고놀고 내전방이라고했으면 그이야기를해야지 거기서 친목질. 이상한 행동을 당당히하고 우리는 실력이좋으면 실력부심있을수있는디...나대진않았음.그냥 대전신청다받고 잘하는만큼 약간씩 자랑할수도있는거임
그리고 더 잘하는사람보면 인정도하고 진영상도올리고. 우리 친목들끼리 실제만나서 고기도묵고.
제발 친구없는거처럼 그러지말고 그냥 인터넷상에서 만난 친구들로 뻐기지마. 그럴수록 있어보이는게아니라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