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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6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샘물의피★
추천 : 4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2 16:15:59
싸이 : 내가 이렇게 감수성이 많다.
페북 : 내가 이렇게 잘살고 있다.
블로그 : 내가 이렇게 전문적이다.
트위터 : 내가 이렇게 병신이다.
카스 : 내 아이가 이렇게 잘크고 있다.
자매품 요유 : 내가 이렇게 안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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