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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램 의 슬픈 탄생 비화 .TXT
게시물ID : humordata_144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3
조회수 : 16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02 18:35:08
 
 
여러분.
 
여러분은 동방의 작지만  힘있는 나라 예루살렘 이란곳을 아시나요
 
이스라엘의 정치적 수도인 .
 
유대교 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탄생한 도시였으며
 
종교역사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주었던 도시 입니다
 
하지만 그 도시의 탄생 비화에선 슬프고도 아름다운 탄생비화가 있답니다.
 
15세기
 
지금의 예루살렘이란 이름이 생기기전 그 도시에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돈도 없는 천한 노예 출신이였기떄문에
 
항상 옷한오라기 걸치지 않고 돌아다녀 벌거숭이 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지요
 
몸에는 고약한 냄새가 났으며 제대로 교육도 받지 않아
 
글도 읽지도 쓰지도 못하였지요
 
그 당시 그 도시의 시장 겪인 무함마드 라는 사람은 항상 총명하고 올바른 정치적 판단과 시민들을 위해
 
도시개발 과 정책개발로 많은 인기와 덕망을 갖고 있었는데요.
 
그 사람은 어느날 시찰중에.
 
그 청년을 보게 됩니다.
 
"아니 나는 이 도시가 정말 아름답고 발전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저 청년은 저렇게 옷한오라기 거치지 않고 길거리르 배회하는겐가?"
 
그의 비서인 모삼마드 가 말했습니다
 
" 저 청년은 어릴적부터 부모님읠 전쟁으로 여의고 아무도 길러주는자 없이 혼자서 커왔기 떄문에
  그를 씻겨주고 먹여주는 사람이 없는걸로 아뢰옵니당 "
 
무함마드는 가슴을 치며 곧바로 마차에 내려 그청년을 부축였습니다
 
그에게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파리가 들끓었지만 그는 말했죠
 
" 이보시게. 그래도 청년이 옷은 입고 살아야하지않겠는가 나를 따라오시게"
그리고 그를 부축이며 가까운 옷가게로 이끌었습니다.
 
그당시 그도시는 종교적 중심지 문화적 중심지 였기떄문에 동서양의 다양한 문물이 교류가 활발한 도시였답니다.
 
그중에 비단은 으뜸이였지요
 
무함마드는 청년에게 외쳤지요
 
"자 청년 자네에게 인생에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값진 선물을 주고싶네 이중에서 원하는 옷을 고르시게 무엇이든지"
 
그 청년은 살아생전 처음으로 겪는 환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값진 비단을 둘러보다가
 
어느 한구석에 약간 헤진 회색빛 비단을 발견했지요
 
어째선지 그 청년은 눈물을 닦으며 무함마드에게
 
그 비단을 보고 말합니다
 
 
 
 
 
 
 
 
 
 
 
 
 
 
 
 
 
 
 
 
 
 
 
 
 
 
 
 
 
"애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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