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를 꿈꾸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열심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해이해져서 연습이고 뭐고 없고 맨날 롤만 하다가 베오베에 있는 나눔? 글을 보고 약간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때문에 성우 지망... 이라 하기도 다른 지망생이나 성우분들께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

무튼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엔 조금 부끄럽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저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어제 글을 하나 올렸었는데 오디오 드라이버쪽에 문제가 있었는지 마이크고 스피커고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ㅠ 지금은 고쳤습니다만...

묻히면 묻히는대로 할 일이 없어서 좋다고나 할까요 하하... 롤이나 하러가야죠

샘플은 네이버 보이스마루 카페 사도B님의 단물을 사용하였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딜 가서 보여주기도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모쪼록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리가 많이 작습니다. 양해해주시길 바래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