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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3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09 15:53:23
겁이 많다는 건
그만큼 용기를 쌓는 과정일거야
차곡 차곡 쌓고 싸이다보면
두려움에 외로움에 슬픔에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커질거야
모든 걸 감당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 훔칠 수 있을때 그때 말할거야

정말 많이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그게 마음이였다고
출처 미움도 미처 다 내려놓지못한
마음이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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