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자님. 착하신 분입니다. 언제나 우리 오유유저들을 위해 희생하시고
아무것도 받으시지않고 바라시지않는 바보같이 착한분입니다.
그런데 그런분이 왜 이렇게까지 당하셔야한단말입니까?
오유여러분. 저희가 지켜드려야하지않겠습니까?
우리를 위해 희생한 영자님을 위해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저는 내일당장 경찰서로 가겠습니다. 반드시 저 일베놈들을 전부 영창에 보내고 영자님을 지켜낼겁니다.
함께하실분들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