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프린트를 사용하는데..
지금 hp office 8000기종에 무한잉크 공급기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넘이 헤드가 사망하셨네요. 그리고 잉크 공급기도 같이 사망을 하신것 같구요..
대략 수리 비용이 헤드 8만원 잉크공급기 4~5만원선입니다. 근데 단종 제품이라 무한공급기 구하기가 쉽지 않음.
그래서 이넘을 수리를 해야 할지..
아니면 프린트 용도만 쓸거라서 새로 하나 장만 할지.. (대략 20만원선..)
열한번째길 보니.. 레이져 프린터도 무한 공급으로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그게 나을지.. 참..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컴게님들의 선택은 어떤게 좋다고 생각 하십니까.
요약.
1. 쓰던 프린터 (hp 8000 ) 수리후 사용 비용 약 13~14만원선
2. 새로운 잉크젯 프린터 + 무한 공급기 약 20만원선
3. 레이져 프린터 + 리필 파우더 15~20만원선.
컴터는 아니지만..
관련된 기기이므로 여기에 글을 씁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덤으로.. 지난번에 파티시 제공하려했던 폭죽
정화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