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넌 나보면 막 두근거리고 내가 없으면 마구 마구 보고 싶고 내가 다른 여자보다 이뻐 보이구 내가 다른남자와 어울리면 화나고 내가 보이지 않으면 마구 마구 그리워 지니?
남자 - 그러면 나 너 사랑하는게 아닌가 봐. 난 널 보면 곁에 있고 싶어. 그냥 옆에 있고 싶오 내가 없으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하루 하루 고통이야.
난 네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보이지 않아.다른 이뿐 여자들도 아주 많거든 하지만 그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면 제일 먼저 널 구할꺼야. 난 수영을 못해 그래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말이야 내가 다른남자 만나면 가슴이 아퍼. 그리고 내가 너에게 가슴이 터질꺼 같아 하지. 그리고 그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라면 너한테 진짜 잘해주는 사람이면 보내야 하나란 생각을 하지. 내가 보이지 없으면 니가 걱정돼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 혹 안좋은 일이라도, 그리고 내가 아는 쪽으로 찾아봐. 이러니?니가 말한 사랑하는게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