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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정문은 게임내에서 오현민 절대 안믿을것 같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2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심닭다리
추천 : 1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6 02:11:00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현민 플레이스타일의 바닥을 드러낸 판이었다고 봄
이해득실에 대한 계산이 빠르고 판단이 정확한 대신에
타인은 그저 본인의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플레이(게임 내에서)는 
본인은 살수있어도 다른사람의 감정. 즉 마음을 얻지는 못하죠.
이미 한번 드러난게 시즌3 결승이었구요
 
신의 혹은 계약 vs 본인의 확실한 생존
둘중 오현민이 어느것을 선택할지 확실하게 알게해준 편
본인말대로 1%의 불확신만 있어도 구두계약따위 갖다버리는데
 일반적인 20%~50%의 리스크가 있다면 뭘 선택하는 사람인진 불보듯 뻔하죠

다른사람은 몰라도 최정문은 이번화로 온몸으로 느꼇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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