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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둘째 아들이자 친일파로 알려진 안준생
게시물ID : sisa_620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9
조회수 : 2574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5/10/30 15:55:36
 
 
 
 
 
안중근 의사의 둘째 아들 안준생은 1939년에는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인 이토 분키치를 만나서 
“제 부친께서 어리석은 생각으로 당신의 아버님을 죽게 만들었는데 이에 아들로서 아버지의 오만방자한 만행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당연히 이 발언은 당시 총독부의 어용지로 전락한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 등에 대서특필되었고 일제는 조선과 일본이 하나 되는 내선일체가 실현되었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본 김구는 크게 분노해
안준생을 암살리스트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그러나 그 이면에는 반전이 있었으니
 

[출처] 안중근의 아들 안중생, 그리고 박제순의 손자 박승유|작성자 피터팬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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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처]안중근의 아들 안중생, 그리고 박제순의 손자 박승유
글쓴이:피터팬을 부탁해 님

[자료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39069
글쓴이:행운이주렁주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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