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전후관계는 sbs에서 다뤘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60442 이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윤봉길의사 기념관은 성금으로 만들어져 보훈처 소속이 아니라 서울시 소속이라 보훈처의 지원을 못받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기념관을 위탁운영하고 있지만 관람객수가 적어서 계속해서 적자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사실 양재동에 있는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