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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게 포위당하자 자기위치에 공습을 불러 적들과 동귀어진한 러시아 군인
게시물ID : military_6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종자
추천 : 10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03/30 22:05:10
Александр Прохоренко героически погиб, вызвав удар на себя.

알렉산더 프로코렌코라는 25살의 특수부대원으로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근거지에서 정찰 및 좌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적들에게 포위당하자

통신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폭격을 유도하고

적과 함께 장렬히 산화했답니다.


러시아 언론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국에 임신한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

У Александра в семье много военных и он всегда мечтал служить.
В семье Александра было много военных, на фото он с одним из дальних родственников.
На мускулистого сурового киношного героя, с которым его сравнили зарубежные СМИ, Саша совсем не похож. Худощавый, улыбчивый.
Александр с супругой Екатерин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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