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벤제마, 외질에 관해 레알에 문의, 그러나 벤제마는 비현실적이라고 파악.
레알은 베일딜이 공식화되기까지 외질딜을 컨펌할 수 없었고, 레비가 계약을 질질 끄는 데 좌절.
레비는 막판에 베일 에이전트가 매시간 전화해대는 걸 걍 씹음.
외질은 월드컵을 앞둔 시즌에 레알에서의 입지에 대해 불안했으며 아스날의 대표스타가 되는 아이디어에 매력을 느낌.
벵거에게 설득됨. 레알과 아스날은 토트넘 몰래 외질딜에 거의 합의를 보았고
외질은 지난주에 비밀리에 런던을 방문, 옷피셜용 사진촬영을 마침.
이 때 기초적 메디컬도 진행했기 때문에 아스널은 독일에서 독국대 의사에게 메디컬을 완료하는데 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