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준비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제대로 배운것이 없어서,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언젠가는 완성 시키고 싶은 소설입니다.
어려서부터 꿈꾸던 본업도 있지만, 본업과 함께 소설도 꼭 써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한국의 대문호가 되고 싶습니다.
줄거리
어려서부터 어두운 뒷골목을 누비며, 인생을 막 살아온 한남자.. 이남자는 어린아이한테도 어르신분들에게도 인정사정 없다.
오직 돈이 인생의 전부일 뿐이다.. 모든 사람들은 이 남자를 증오한다..
이 남자는 마흔 즈음이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작은 토스트집을 통해 새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토스트 집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오게 된 티없이 맑은 여대생..
남자는 여대생에게 점점 빠져만 간다.. 하지만 여대생에게는 어린 학생 시절부터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가 존재한다..
결국 그 남자는 점점 질투심에 미쳐만 간다...
질투심에 폭발 하던 그는 결국.. 여대생의 순정을 무참히 앗아간다..
재판과정에서.. 여대생이 남자 자신의 난봉꾼이었던 젋은 시절 범했던 여인의 딸임을 알게된다..
그 남자는 구치소에서 자신의 죄를... 갚는다..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