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용의자가 흉기로 문을 뚫는등
경찰들에게 위협을 행사하는 영상입니다.
테이저건을 발사하여 검거하였지만, 보시는거와 같이 아찔한 순간입니다.
경찰분들이 흉기에 다치기라도 하셨다면..
제 관점에 공포라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출처 : 이토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