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표적으로 덱스터요.

첨에 덱스터 대강 소재 읽고 재밋겠다싶어 1화?봤는데...

그때가 크마 보며 밤길 나다니기 무서움을 느끼던 때일겁니다 아마...;

그래서 그랬는지... 냉장고에 머리...로 기억해요. 그장면보고 식겁해서 좀 더 있다 봐야지 하고 봉인했지요...ㅠㅠ

지금은 크마 웃으며 보는데... 덱스터 시작해도 될려나 모르겠어요..ㅎㅎ




그리고 24도 시즌 3까지보고 봉인...ㅠㅠ

얘는 일단 시즌 시작하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해서... 좀 한가해지면 몰아서 보려구요..ㅠㅠ

시즌 5인가가 그중에 젤 잼다던데..ㅠ 핡...언제 다보지...ㅠㅠ




이 외에도 많은 미드들이 봉인되어있으나...

새로 물밀듯이 밀려오는 재미난 미드땜에 자꾸만 미뤄지네욥..ㅠㅠ

아.. 언제보지..?;;


오유분들은 어떤 미드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