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터
지인이 썬팅한다고 저보고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그냥 싼거해라 저렴하게 해라
급한거 아니니까, 내가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했는데;;;
썬팅같은 경우는 새차받고 처음 시공할때만 관심있지
추후에는 뭐 어떤제품이 새로나왔는지
요즘은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는지도 잘 모르잖아요..;;
주말에 제가 누워서 티비보다 잠이 들었을때
부재중이 몇통 있더라구요...
결국....
예상대로 본인 혼자서 가서
바가지 제대로 써서 시공했떠라구요 ㅡ,.ㅡ
남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라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정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제가 열불이 나서 아오~~
지인이 좀 촌동네에 살아서 그 동네에
멀티샾이 아마 그곳 한군데 밖에 없을껍니다.
그래서 그냥 집 가까운곳에 맡겼다는데..
에휴...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