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으로 볼 땐 대사관이 가까웠는데 막상 걸어보니 40분. 구글맵 정보에도 40분 뜬게 '에이 구라' 라고 안 믿었는데, 앞으로 신용할께 구글.
그래도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막판에 하고 오니 마음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