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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두심★
추천 : 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9/03 20:53:08
집에가는길에 너무 우울해서
술마시고 싶은데
부를 사람이없어요ㅎㅎ..
구남친한테 너무 열심히했나봐요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랑 조금씩 멀어진거같아요
다 제잘못이죠ㅠㅠ
수유역근처에 포장마차있나.. 에휴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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