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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짭니다 "주인 잃은 로또 당첨금 30억, 찾아 가세요"빨리요
게시물ID : freeboard_712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3 21:15:03
0억원에 달하는 로또 1등 당첨금이 1년째 주인을 찾지 못해 지급말료 기한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복권 수탁법인 ㈜나눔로또는 지난해 9월15일 추첨한 511회와 한 주 뒤인 9월22일 512회 등 총 2건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1등 미수령 금액은 511회 21억원, 512회 9억원으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각각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인 올해 9월16일과 23일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iv align=right><font color=blue>ⓒ뉴시스</font></div>  
ⓒ뉴시스
지난 511회 1등 당첨번호는 3, 7, 14, 23, 26, 42(보너스 24)이며, 512회는 4, 5, 9, 13, 26, 27 (보너스 1)이다. 로또 구입 장소는 각각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복권 판매점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복권 판매점이다. 

이밖에 로또 2등도 무려 5건이나 미수령 중이다. 510회, 511회 각 1명, 512회 미수령 당첨자는 총 3명이다.

510회 당첨번호는 12, 29, 32, 33, 39, 40(보너스 42)으로, 2등 당첨금은 8800만원이다. 당첨자는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를 구입했으며, 올해 9월9일 안에 당첨금을 찾아가야 한다.

511회차 2등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복권판매점에서 판매, 올해 9월16일 지급 만료 예정이다. 당첨금은 5800만원이다. 

512회 2등 당첨자 3명은 각각 ▲경기 오산시 오산동 복권 판매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복권 판매점 ▲부산 사하구 하단동 복권 판매점에서 구입했으며 올해 9월23일까지 가까운 농협은행에 가서 신분증과 로또티켓을 제출하면 3900만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받지 않으면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 된다"며 "나눔로또 홈페이지(http://www.645lotto.net/)에서 다시 한 번 로또번호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28

얼른 찾아가시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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