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들과 음란한 이야기를 마구 했다손 치더라도, 그 음란이 그냥 음란에서 끝났다면 그걸 가지고 처벌하는게 이상하나
2. 이런 음란한 발언을 한 사람이 유치원의 원장이라던지, 초등학교 교장이라면 그 발언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
솔직히 내가 아이 보내는 어린이집 원장이 저런 사람이라면 보내고 싶지 않아요...이런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건 반대할 만한 일이고..
같은 맥락으로 이런 자가 국회의원한다는건 영판 이상한 일... 블라 먹을 일..
3. 그 음란한 이야기가 음란한에 그치지 않고, 음란한 짓을 도모했는 지 아닌 지, 범죄의 시행착수 단계에 있었는지는
법원이 잘 판단할 것. - 법률전문가가 아닌 이상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 볼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