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문제의 답을 고민하다 잠이 들었는데요 꿈에서 계속 풀어보다가 '이거다!' 하는게 나오자마자 잠에서 깼습니다 궁금해서 댓글도 다 읽어보고 했었는데 댓글중에 "수사는 있지만 숫자는 없다"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문제에서는 숫자를 유심히 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숫자를 유심히 보아도 댓글의 말처럼 수사는 있지만 숫자는 '없습니다' 객관식 문제를 풀다보면 보기에 (1)a (2) b (3)답없음 처럼 답이없다는게 답으로 나오기도 하잖습니까? 이것처럼 빵문제도 '답이 없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으으 문과의 무의식이란‥. 자면서도 머리가 안쉬고 이걸 풀고있었다니ㅠㅠ 아침에 엄청 피곤하겠네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