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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을 보고 조작이 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2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묘박사★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6 02:51:49
1. 최정문은 언론 인터뷰에서 원주율을 100자리까지 외운다고 이미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주율을 난수로 사용했습니다.
2. 이번 게임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그 당사자만 딜러방에 들어가서 자기의 역할을 뽑았습니다. 이미 제작진이 정해놓은 대로 테이블 위의 카드는 전부 역적이거나 전부 충신으로 채워져 있어서 무조건 제작진이 원하는 대로 역할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뭐, 제 혼자 생각입니다.
왜 하필 원주율이었지? 하고 생각하다 픽하고 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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