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메일 보내주셧어요..
저 정말 행복한데..
제가 여기서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혹시나 하고 집에 찾아가봤는데
이미 이사간집이네요....
완전 최악...다시 마음 다잡으려고 햇는데
이것마저도 쉽지가 않아요....
그냥 차라리 어제 죽엇으면 됏엇나요....?
뭐라도 다시 하고 싶은데 그것마저 허락을 안해주시네요..
역시 전 안되나봐요..정말..
저 많이 걱정해주신 분들인데..실망시켜 드리고 싶지않은데..
정말 너무...비참하네요..집 앞에서 그 모르는 사람이 사는
집 앞에서 한참을 울엇어요....
그럼....이제 언제 올지는 모르겟지만....
다음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