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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1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탄올12★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3 06:22:16
옆집에 한 부부가 산다
대뜸 남편이 부인을 싸대기 때린다
갑자기 발생한 패악질에
너무도 당황하여 소리지르고 냄비를 싱크대에 집어 던진다
그러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살림'을 논의하잔다.
남편새끼는 미친 것 아닌가?
마찬가지.
국정교과서 패악질을 저질러서
공분을 사놓고
헌법유린해놓고
이젠 '민생'을 운운한다.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다.
1. 주어는 물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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