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설보면서 손에 땀을 쥔건 오랜만인거 같네요.
자 정화합시다 정화
아.. 조금씩 정화되어 간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대쉬짤을 올리기 위함이었슴다
"컵케이크고, 팩토리고, 나발이고 말야.."
"?"
약간 후기를 남기자면
역시나 글을 정말 잘 쓴 것 같습니다.
몰입도가 정말 좋더군요.
특히나 마지막 장면은 소름이 돋더군요
..
..
..
그러나
보지마세요. 이 글이 잘 적었다고해서 어썸한 글이 아닙니다.
이런 잔인한 글은 환상만을 깨트릴 뿐이에요.
어우 전 이만 귀요미 대쉬랑 스쿳보면서 잠들어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