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주도하고 있는 충신 연합에서
90프로로 김경란을 의심하는 상황이였고
앞으로 계속 2명을 감옥에 넣겟다고 합니다
주도 상황에서 장동민의 말은 강력하죠 실제로 1~2라운드를 장동민 말하는대로 진행되었구요
최정문에게는 장동민이 하자는대로 되겟구나 라는게 인식되었을겁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마저 의심당하게 되면
여기서 아니라고 발뺌해봣자 자기는 마지막라운드 왕으로 선출 못될거고 2명을 잡은상태라면 역적승으로 끝나고 역적 2명 유현 경란을 넣고 끝나든지 최정문이 1000을 넘기겟죠
그렇게 되면 의심받는 상황에 김경란이 10프로 라도 아닐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1000을 넘기게되는 최정문 김유현이 들어가는 선택지가 되어버립니다.
장동민이 의심하여 진행햇다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시나리오죠
최정문은 그렇게 진행 될 바에 배신을 통해 자기는 살아남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방송보고 뒤늦게 지니어스 게시판왔는데 최정문이 배신을 하면 안됬다는 글이 있길래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