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다! 사분오열도 모자라 지역으로 이념으로 편을 나누어 이전투구하고 있는 이 나라! 과연 희망과 미래가있단 말인가?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치 이미 개뿔이다. 국민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정의와 진실을 외치던 촛불마저 사악한 권력지배층에 시들어버린 지금,찌들다못해 시들다 저항력마저 잃어버린 우리 시민들,권력층들은 지 밥그릇 챙기고 야당이라는놈들은 지 할일도 못하고,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싸움질에 이 좁고도 좁은 땅에서 또 우리들은 두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잡아먹으려고한다.왜 우리는 좀더 시야를 넓게 펼치지 못하고 이토록 견원지간으로 싸워야만 하는가? 정치인을 욕하기 이전에 우리자신부터 되돌아봐야한다.우리가 진정 애국자인가를?반문한다 이시대 이나라에 진정한 애국자가 있는가를? 힘없고 나약한 민초들이 무엇을 할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아닌것은 아니다고 말할수 있고 비록 작을지언증 행동하는 양심은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죽은 머처럼 지낼렵니까? 오.~~우리들은 애국자가 아니랍니다! 진정 이 나라를 구원할 애국자는 없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