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의 딸 달래주기.jpg
게시물ID : freeboard_621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의거장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2 01:56:16
띄어쓰기하면상태가이상해져서못하고써여ㅠㅠ
제가추석끝나고새끼고양이를데려오기로했어요.
어제치킨먹다가고양이얘기를하던도중에
고양이데려오면
방에묶어키우라는엄마의말을듣고
화나서내방으로들어갔는데..
엄마가고양이를싫어하진않지만비용도그렇고배변처리때문에마음에걸려하셨거든요ㅠㅠ
하지만제가배변처리도알아서하고모든비용은
제가부담하고책임지는걸로해서
고양이를받아오기로했어요.
하필치킨을먹고있을때안좋은얘기가나와서
제가아무말도안하고먹다가방으로들어갔거든요ㅠ
화도나고서운하기도하고해서..

근데오늘엄마한테카톡이왔네요ㅋㅋ

첫카톡오고
아직화가덜풀려서아무말도안했더니
두번째카톡이와서봤는데
우리엄마너무착하시고귀엽지않아요?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