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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21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ZmZ
추천 : 121
조회수 : 7113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1 23:49: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1 23:04:56
길가는데 할머니가 쓰레기봉투 두개를 힘들게 들고가는데
횡단보도앞에서 잠시 쉬는걸보고
제가
"저는 도둑입니다." 하고 제가 들고가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냅다 도망쳐씁니다....하...
거짓말아니고 진짜고요... 남의것훔쳤으니 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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