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부팅시에 오류가 생기는 경우
컴퓨터에 문외한이라서기 보단 영어에 익숙치 않아서 무슨 오류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장치연결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단순한 경우에도.
장치 충돌의 경우에도.
혹은 odd에 씨디롬이 들어있거나 USB를 꽂아놔 그쪽으로 부팅시도를 하는 경우에도.
AS를 부르거나 동네 컴퓨터점에 가게 되죠.
이런 경우 일부 비양심적인 센터에서 만만하게 보이면 무조건 포맷 후 세팅비를 받죠.
것도 비정품 os를 갖다가,,
혹은 말도 안되는 하드웨어 고장이라고 견적을 내주고 바꾸라고들 하죠.
주위에서 이런경우를 허다하게 보다보니
영어가 아닌 한글로 알려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