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 - 살려줄 것처럼 랜턴 던져서 아군 동선 강제한다음에 랜턴해제
(상당히 어려움)
칼리스타 - 아군 서포터가 뭘 하려고 하기만 하면 궁극기 사용 or 인베 때 적 오고 있는데 계약 맺기
바드 - 아군 도망치려고 할 때, 아군이 한타 예술각 나왔을 때 궁, 상대가 포탑 다이브 했을 때 아군 포탑에 궁
탐 켄치 - 심심하면 아군 삼키기
뭐랄까, 은근히 라이엇도 트롤을 조장하는 것 같군요.
마치 4살 짜리 아이에게 진짜 총을 쥐어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