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다춤으로 아내가 삐쳐서 혼자 자네요.
싸우고 싶은건 아니었는데...
혼자 어묵탕에 소주 3병째 하는데 마음이 무겁고 소주는 쓰네요.
제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겠죠?^^;;;
아내가 아침잠이 많아서 아점은 주로 제가 하는데 뭘 해주면 마음이 풀릴까요?
일반가정에 있는 재료로 만들 음식 좀 추천 좀 해주세요.
술동무해주시면 더더욱 감사^^ㅋ
사랑해요~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