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짜피 친구 없고
할거없고
하지만
원랜 인터넷 켜도 기삿거리, 흥미거리, 정보 가십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러다보면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도 있었고
이 블로그 저 카페 들락날락.
물론 오유도 마찬가진데.
고것들보다 오유가 중독이 너무 강하네요.
하루종일 오유만해요.
본거 또보고
정말 제목이 기발한거면
다른페이지 갔다가 돌아오면서도 어? 하고 클릭하고
볼게없네 하고 오유꺼놓고.. 심심하네 하면서 오유 다시 클릭하고.
으아
친구가 없다보니 밖에서 생활은 안하니까
오유에 글쓰면 댓글달리고 하는게 좋은건지
그래서 지금도 이 생각을 오유에 늘어놓고 있고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