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어대고 긁어대고.. 제 손이 무슨 자해한 사람 손처럼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런고로 팔찌 장착 해제
손바닥만하던 놈이 옛날 생각해서 맨날 머리위로 올라오는데, 순간순간 목뼈가 휘청거리는 느낌입니다.
돼냥이가 되면 이제 무슨일이 생길지...
보너스로
저희집 창문은 침대 바로 옆에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희집 창문은 이런모습인경우가 많습니다.
난 하루하루 사료주는 기계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