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당신이 지금 웃고 있을 때인가!
유신의 개가 되어
민주주의를 짓밟고, 정의를 유린했던 자가
이제와 다시 이석기를, 아니 통진당을 제물로 권력의 개로 남은 삶마저 그렇게 살아가기를 자처하다니!
대를 이어 유신의 부녀에게 꼬리를 흔들며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 땅을, 이 국민을 또 한 번 능욕하려 든다.
그저 한심하고 또 가여운건 어린 국민들일 뿐.....
이명박이 차라리 낫다,
박근혜가 자리를 꿰차면.....
더 이상 상상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다.........
그렇게 10년이 흐르고 나면?